LINE STYLE, 그것이 알고 싶다!

LINE의 DNA가 있다? LINE 다운 방식과 생각을 소개합니다.

Nov 30, 2019

우리 LINE은요,

LINE은 ‘같은 꿈을 꾸고, 그 꿈을 함께 이뤄나가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꿈이란 전 세계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NO.1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CLOSING THE DISTANCE’를 실현하는 것이에요. NO.1을 목표로 늘 기회를 찾아내고, 팀으로 협력하면서 목표를 달성해가는 곳이 바로 LINE입니다!

‘CLOSING THE DISTANCE’를 실현하기 위해 LINE은 사업영역을 고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읽고 도전을 거듭했어요. 검색에서 시작했지만 과감하게 메신저로 방향을 전환하여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았고, 메신저를 기반으로 게임과 핀테크,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와의 접점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WOW=NO.1

LINE이 추구하는 가치는 ‘WOW’에 응축되어 있어요. WOW는 처음 접하는 놀라운 경험이자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감동인데요. 시장을 리드하고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NO.1 서비스에는 반드시 WOW가 있습니다.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WOW를 추구하기 때문에 NO.1이 될 수 있다’는 것이며, 동시에 ‘끊임없이 NO.1을 추구하기 때문에 WOW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LINER는 항상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합니다. “이것이 WOW한가?” 이는 제품이나 서비스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소속 조직이나 맡고 있는 업무에 상관없이 LINER 모두가 지켜나가야 할 가치입니다.

LINE의 DNA, LINE STYLE!

WOW=NO.1을 실현하기 위한 ‘LINE다운 방식과 생각’을 저희는 LINE STYLE이라고 불러요. 생물학적인 단어로 표현하자면 LINE의 DNA와 가까워요. DNA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처럼 기업 고유의 일하는 방식이나 생각 또한 DNA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확립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LINE의 유전자, 즉 LINE STYLE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바로 LINER입니다. 여러분들이 LINE 채용사이트 글에서 쉽게 마주하는 LINER라는 말에는 ‘LINE의 세계관을 만드는 주체자로서의 한 사람 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LINE STYLE의 탄생 스토리

사실 LINE STYLE은 LINE의 탄생부터 늘 LINE 속에 존재했지만 우리만의 공통된 단어나 표현으로 명문화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업무 방식을 추구하고 있는지 모두와 공유하고, 그것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글로 정리해 둘 필요가 있었고 2017년 1월, 최초의 LINE STYLE(1.0)이 NEEDS, SPEED, DETAIL, DATA, TEAMWORK, ENJOY라는 6개의 키워드로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기준, 전 세계에 있는 LINER의 수가 7천 명을 넘어서고 이 중 절반 이상이 LINE 탄생 3~4주년 시 입사하신 분들로 구성되다 보니 LINE이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함께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 간의 인식 차이를 좁혀줄 필요가 더욱 커졌죠. 특히 위 6개의 키워드로 표현된 LINE STYLE 1.0이 다소 추상적이라는 피드백이 있었기에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여 설명한 것이 바로 2018년 10월 새롭게 업데이트 된 ‘LINE STYLE 2.0’입니다. 업데이트 시에는 1~2년 사이에 달라진 내/외부 환경과 그에 따라 필요한 LINE의 변화도 함께 반영했는데요. 이렇게 명문화하여 정리한 내용은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든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우리가 늘 말해왔던 것들에 대한 우선순위를 매긴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LINE만의 유니크한 기업 운영방식, 일하는 방식이 유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LINE STYLE은 상황에 맞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

 

LINE STYLE 키워드

LINE STYLE 키워드는 총 11가지입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Users Rule
사용자에 대한 집착: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사용자의 니즈를 알아낸다.

WOW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니즈 (NEEDS)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는 반드시 사용자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니즈를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사용자들은 최종 평가자이자 심판자로서 서비스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의 니즈는 시시각각 움직이기 때문에 이를 읽는 것은 예상보다 훨씬 힘든 일입니다. 사용자 스스로가 명확히 알려주지 않는 니즈를 파악하려면, ‘광적인 수준의 집착’이 필요합니다. 숨은 니즈를 찾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작은 움직임까지 주시하고, 끊임없이 의심하면서, 모든 정량적/정성적 방법을 동원해야만 합니다.

Stay a Step Ahead
한 발 차이: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시도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완벽한 서비스라 하더라도 타이밍을 놓치면 사용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집니다. LINE이 하는 경쟁은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속도전입니다. 1등 서비스의 필수 요건은 사용자에게 ‘처음 접하는 놀라운 경험’을 주는 것이며, 여기에서 ‘처음’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사용자 니즈를 먼저 포착했더라도 실제 사용자에게 첫 경험으로 인지될 수 있느냐가 승부처이기 때문입니다. 계획은 어차피 완벽할 수 없기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빠르게 테스트하며, 계속해서 수정해 나가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Perfect Details
한 끗 차이 :적당히 좋은 수준이 아니라 끝내주게 좋은 수준을 추구한다.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한 끗 차이’입니다. 1등 서비스에는 다른 서비스에는 없는 차별화 된 한 끗이 있습니다. 흔히 ‘디테일이 다르다’는 것은 바로 이 ‘한 끗’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에서 멈추지 않고, ‘더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완성도를 조금이라도 더 끌어올릴 여지가 없는지’를 집요하게 고민하고, 작지만 치밀하게 개선을 거듭할 때 비로소 ‘한 끗 다른 서비스’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한 끗’들이 쌓여야만 ‘끝내주게 좋은 수준’에 도달하게 됩니다.

Always Data-driven
근거는 언제나 데이터에서:촉이 아니라 팩트에 기반해서 이야기한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하다 보면 내가 고생한 만큼,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은 유혹이 생깁니다. 숫자를 보지 않거나, 봤더라도 제대로 분석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의도한 대로 사용자가 받아들이는지, 그렇지 않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지 등 모든 답의 힌트가 바로 데이터에 있습니다. 미지의 시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늘 데이터 기반으로 움직이고, 데이터를 근거로 격론을 나누며 의사결정해야 합니다.

Build Lean and Exceptional Teams
적당히 좋은 다수보다 뛰어난 소수로:소수정예 팀을 만드는데 집중한다.

팀이 2배로 커진다고 2배 좋은 성과가 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속도만 2배 느려지기 쉽습니다. 1등 서비스는 대개 적당히 좋은 다수보다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소수정예의 멤버들이 만들어 냅니다. 적당히 좋은 축구선수 100명을 보유한 팀은 최정예 11명으로 구성된 팀에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질수록 대기업이 되기보다는, 100개의 스타트업이 모인 것 같은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글로벌 자이언트와의 경쟁에서 멤버의 수나 규모로는 이길 수 없기에 우리는 늘 소수정예의 조직을 구성하고, 유지하고, 또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Open Communication, Vertical Decision-making
커뮤니케이션은 수평적, 의사결정은 수직적:논의는 수평적으로 하고, 의사결정은 책임지는 사람이 한다.

리드를 포함해 누구든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고, 한 명이 모든 분야의 전문가일 수는 없습니다. 서로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답을 찾기 위한 과정으로써 격론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에는 하나의 방향성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리드는 수많은 가능성 중 하나를 선택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리드의 판단을 믿고 실행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Keep in Sync, Aiming for the Same Goal
같은 곳을 보기 위한 끝없는 동기화:처음부터 끝까지 목표와 방향을 실시간 동기화한다.

목표를 향해 갈 때 같은 방향으로 힘을 모으지 않으면 엉뚱한 방향으로 가버립니다. 모든 멤버가 지금 하려는 일의 목표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특히, 사용자는 늘 변화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 방향성도 수정해 나가야 합니다. 리드는 변화된 방향을 신속하게 멤버들과 공유하고 이해시켜야 합니다. 리드와 멤버들은 일의 시작 뿐 아니라 전체 과정에서 끊임없이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싱크를 맞추는 작업을 반복해야 합니다.

Work Intensely and Be Focused
시간은 양이 아닌 밀도:그냥 열심히 일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무조건 많은 시간 일한다고 성과가 나진 않습니다. 그냥 열심히 일할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무턱대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눈 앞의 업무를 처리하기에 바빠 지금 ‘어떤 일을, 왜 하고 있는지’ 잊기 쉽습니다. 1등 서비스를 만들려면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더 스마트하고, 밀도 있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5시간을 ‘그냥 열심히’ 하는 것보다 단 1시간이라도 ‘무섭게 집중’하는 것이 바로 시간의 밀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하고 있는 업무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누구를 위해, 무엇을, 왜 하려는 것인지를 분명히 할 수 있어야만 시간을 촘촘하게 쓸 수 있습니다.

1% Problem-finding, 99% Solution-making
1%와 99%의 법칙:대안까지 제시해야 프로다.

일을 할 때 ‘왜 안 되는지’를 분석하는 데는 전체 에너지의 단 1%만, 나머지 99%는 ‘안 되는 것을 어떻게 되게 만들 것인지’에 모두 쏟아 부어야 합니다.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것은 그 자체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왜 잘 안 될 것 같은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기에, 누구도 생각지 못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고 만들어내는데 에너지를 집중해야 합니다.

Go Brave. No Fear. No Regrets
도전은 과감하게, 실패는 후회 없이:홈런왕이 곧 삼진왕이다.

홈런왕이 삼진왕인 이유는 번트 자세로는 홈런을 칠 수 없기에 삼진 당할 각오로 풀 스윙을 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큰 시장가치와 실현가능성을 보았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풀 스윙을 날릴 수 있어야 합니다. 과감한 도전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는 비난하지 않고, 함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사례를 공유해야 합니다.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이 성공으로 향하는 첫 걸음입니다.

Enjoy the Challenges
새로운 도전은 새로운 즐거움:가슴이 뛰어야 진짜 도전이다.

LINE의 역사는 과감한 도전과 후회 없는 실패, 이를 통한 성취와 성장의 역사입니다. 이 과정은 누구에게나 즐겁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때로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도전이 어려울수록 해냈을 때의 성취감은 말할 수 없이 큽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 끝에 우리가 직접 만든 서비스가 전세계에 WOW를 선사하고, 사용자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바꿀 수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일입니다. 이렇게 가슴 뛰는 경험은, 도전의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며 즐기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새하얀 눈밭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어려운 도전을 마침내 성공으로 이끄는 데서 자부심을 느낀다면 아무리 힘든 여정이더라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즐거움 이야말로 WOW 서비스를 만드는 단단한 토대가 됩니다.

 

LINER의 일상 곳곳에 함께하는 LINE STYLE

2017년 1월 최초로 LINE STYLE이 공개된 이후부터, LINE STYLE 키워드는 모든 순간 LINER들과 함께하게 됩니다. 글자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업무 속에서 늘 마주하는 것이죠. 입사 후 LINE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서부터 LINE STYLE을 기반으로 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과 이벤트들, 평가제도인 Review 작성을 통한 피드백 교환, 그리고 한 해 동안 진정한 WOW의 가치를 실현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글로벌 전직원 대상 어워드 ‘Global WOW Project Awards’까지! LINER로서 시작하고 성장하는 모든 순간을 LINE STYLE과 함께합니다.

 

뿐만 아니라 LINE STYLE 2.0으로 업데이트 이후, LINER들이 일하는 방식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덕트에 적용해 공유해 나가고 있어요. 특히 LINER들이 언제든 LINE STYLE을 더 구체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권의 가이드북(LINE STYLE BOOK 보기)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언제 어디서든 LINE STYLE 키워드를 리마인드 할 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할 수 있는 WOW와 키워드 스티커도 함께 배포되었습니다. 또 PC 배경화면과 화면보호기 그리고 디지털 포스터 등으로 오피스 공간 곳곳에서 깨알같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LINE STYLE BOOK과 폭신폭신 스티커
랩탑에도 캘린더&다이어리에도 착착 붙는 LINE STYLE 스티커
LINER들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PC 배경화면과 화면보호기

LINE STYLE로 꿈을 향해 도전할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LINE STYLE은 말뿐인 가치가 아니라, LINER로서 일하는 모든 순간에 선택과 판단의 기준이자 도전의 토대가 됩니다. LINE STYLE대로 일하면서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WOW"라는 말을 듣고 싶은 분들, NO.1 서비스를 만드는 꿈을 꾸고 뛰어난 동료들과 이를 함께 실현해 나가고 싶으 분들, 무엇보다 "LINE STYLE, 바로 내 스타일인데?" 하시는 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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